인기 있는 시간 관리 기법 몇 가지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팀덱 블로그에서는 다음과 같은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주로 논의합니다. 시간 관리 전략를 사용해 프로젝트와 리소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세요. 업무의 성공 여부는 종종 업무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아는 데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세 사람에게 인기 있는 시간 관리 기법을 시도하게 하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일주일간의 실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정규직, 파트타임,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고용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험에는 더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업무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아래에서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실제로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기술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생산성을 높이고 싶었고, 세 가지 시간 관리 기법을 선택했습니다:

• 심층 작업(Ania,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 포모도로(조안나, 고객 성공 전문가, 파트타임 직원)
• 피크 에너지 시간 활용(Adrianna, 성장 관리자, 정규직 직원)

저희는 이러한 시간 관리 기법에 대한 인상을 기록하기 위해 실험 기간 내내 일기를 썼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Ania
콘텐츠 제작자
프리랜서

제가 테스트한 시간 관리 기법 심층 작업 (칼 뉴포트의 책)

주요 전제:

칼 뉴포트는 그의 책에서 소위 얕은 업무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포함해 몇 가지 접근 방식을 설명합니다. 제 역할은 매일 상당한 양의 얕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리듬에 맞춘 심층 작업 스케줄링 철학을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일 두 번의 중단 없는 심층 작업 블록을 계획하고 그 사이에 얕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저의 집중 작업 시간은 90분에서 120분 정도입니다. 그 시간 동안에는 할당된 작업만 진행합니다. 휴대폰과 SM 알림은 꺼져 있고, 책상을 떠나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도록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기대치:

딥 워크 방식을 사용해보고 싶어요. "산만한 강아지" 움짤을 본 적이 있나요? 이것)?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업무적으로 가장 어려운 점은 멀티태스킹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일주일 정도 더 확인하지 않고 당면한 업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딥워크 기법의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인지적으로 까다로운 작업에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산만하기 짝이 없는 제게는 너무 좋은 목표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노력해야 할 훌륭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1일차:

심층 작업 세션에 대한 저의 첫 번째 관찰은 매우 짧은 시간처럼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 3시간 동안 고도로 집중해서 일하는 것은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180분 동안의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

저는 인터넷 검색이 필요 없는 단일 작업을 할 때 집중해서 작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오늘 블록의 주요 작업이었던 블로그 게시물 작성은 아주 잘 진행되었습니다. 반면에 기사 검색은 조금 더 체계적이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제 주제를 조사하고 있는지, 언제 그 주제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고 있는지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2일차:

전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오늘 두 번의 심층 작업 세션을 모두 평범한 글쓰기에 할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화도, 소셜 미디어도, 인터넷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시소러스만 빼고요).
와, 정말 빨리 끝났네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했어요. 저는 보통 글을 쓸 때 제 기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금이라도 피곤한 기색이 보이면 휴식을 취하곤 했어요. 글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깊이 있는 작업을 할 때는 세션이 끝날 때까지 끝까지 버텨야겠다는 결심이 더 강해졌습니다. 

피로의 징후에 대해 말하자면, 저에게 가장 분명한 징후는 한 문장이나 제목에 집착하기 시작하고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한 채 여러 번 완벽하게 하려고 할 때입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정신적 반복이 오히려 깊은 집중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는 대신 '개선할 점'을 메모하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니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3일차

첫 번째 세션은 글쓰기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친숙하게 느껴졌고 잘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심부름을 좀 해야 해서 오후 4시 30분쯤에야 두 번째 심층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심부름 때문에 피곤한 데다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기 때문에 낮잠을 계획하지 않는다면 좋은 생각은 아니었지만, 어디 보자!

오늘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InDesign에서 전자책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이런 종류의 자료를 만드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기 때문에 Adobe 툴을 배우고 더 능숙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자의 열정이 오후의 슬럼프를 완전히 날려버렸고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심층 작업 모드에서 보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에 내장된 타이머를 사용하여 심층 작업 세션에 알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4일차:

첫 번째 세션은 훌륭했지만(고객에게 보내야 할 기사를 교정하는 작업) 90분이 되기 훨씬 전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바로 다른 작업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두 번째 세션을 105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저는 깊은 작업 세션에서 방해받지 않는 것의 가치를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얕은 업무(이메일 답장, 문서 정리, Facebook 그룹을 위한 간단한 배너 만들기)는 제 집중력에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오래 걸렸습니다. 얕은 업무에 대해서도 시간 제한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5일차 

다시 한 번, 저는 하루의 시작부터 저를 사로잡는 얕은 작업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메모합니다: 받은 편지함을 확인하기 전에 하루의 첫 번째 심층 작업 세션을 진행해야 합니다. 

금요일이라 주 초반보다 조금 더 게을러질 거라고 예상했는데도 오늘도 별다른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깊은 작업을 하려면 요일,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단계를 따라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에 정말 도움이 되죠.

최종 인상:

저는 이 시간 관리 기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심층 작업 덕분에 근무 시간을 늘리지 않고도 일주일 동안 계획했던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정반대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죠. 엄격한 방해 금지 규칙 덕분에 평소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까다로운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세 번째 세션을 추가하거나 2시간으로 늘리는 등 심층 작업에 대한 실험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저의 유일한 약점은 얕은 작업 시간에는 예전의 산만한 방식으로 완전히 돌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점을 확실히 개선해야겠습니다. 

이 기술이 팀 단위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하기 쉬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일 일정을 관리해야 하는 프리랜서에게는 전적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Joanna
고객 성공 전문가
시간제 직원

제가 테스트한 시간 관리 기법 포모도로 (개발사 프란체스코 치릴로 1980년대 후반)

주요 전제: 선택한 작업을 25분(포모도로 한 번) 동안 중단 없이 작업한 다음 5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포모도로를 4번 한 후에는 더 긴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시작합니다. 

기대치: 

대학 시절에는 45분 동안 쉬지 않고 공부하고 중간중간 5분씩 휴식을 취하곤 했어요. 이 방법도 비슷할 것 같아요. 

이 기술을 사용해보고 싶어요.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제 작업을 25분 단위로 나누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저는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포모도로의 정해진 스케줄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1일차:

이 방법에 대한 일기를 쓰는 것도 휴식으로 인정되나요? 긴 휴식 시간(25분)이었고 첫인상을 보고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 기법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제 계획에 관한 문제입니다. 

어쨌든 25분 작업 세션은 일상적인 스탠드업이나 아드리안나와의 통화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이 정기 통화 중 어느 것도 25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나머지 포모도로를 위한 작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포모도로 세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앱에는 똑딱거리는 소리가 있어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사무실의 대화 소음을 상쇄하기 어렵고 음악과 잘 어울리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25분 포모도로가 끝날 때까지 끝내고 싶어서 더 빨리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제 자신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정 작업의 소요 시간을 과소평가해서 '해야 할 일' 목록을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처음에 25분으로 예상했던 작업을 끝내기 위해 포모도로를 3개 더 추가해야 했습니다.

작업을 완료하는 데 2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타이머에 11초밖에 남지 않았다고 표시되면 약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 그리고 그 시간에 고객과의 통화 일정을 실수로 잡는 바람에 오늘 한 번의 휴식 시간을 놓쳤어요.

2일차

오늘 저는 포모도로 기법을 제 작업 방식에 맞게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긴 휴식 시간을 15분으로 줄였습니다. 오늘의 '할 일' 목록을 작성할 때는 우선순위를 고려했지만 예정된 회의도 고려했습니다. 또한 각 작업 옆에 예정된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적었습니다:

10:00 - 10:25 - 매일
10:30 - 10:55 - 제품 헌트 캠페인에 대한 LinkedIn 메시지 보내기

제가 사용하는 앱(Focus Keeper)은 휴식 시간이 고정되어 있어서(무료 버전에서는) 휴식 시간이 아닌 포모도로의 시간을 측정하는 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똑딱거리는 소리도 포기했습니다. 어제보다 훨씬 덜 불안하고 여전히 매우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사무실 대화 때문에 집중이 흐트러진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앱이 제 시야 안에 있어서 포모도로 시간을 정할 때 사용하지만, 세션을 정확히 11시 30분에 끝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든 것이 덜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전체 클라이언트 데모를 하나의 포모도로에 이상적으로 예약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한 번에 4마리의 포모도로를 위한 '할 일' 목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긴 휴식 후에는 다음 4개의 세션을 계획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유연하고 목록을 수정할 필요도 줄어듭니다.

한 가지 더 - 25분 단위로 나누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3일차

포모도로는 세션 도중 인터넷이 끊기거나 사무실에 새로 나온 비건 스낵을 즉시 시식해야 할 때, 또는 6명이 책상 옆에서 스탠드업 회의를 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4일차

4일차 - 전 아르바이트생이잖아요, 기억나요?

5일차

오늘 저는 25-5-25 근무 리듬을 지키는 데 정말 실패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취소된 회의 때문이고, 부분적으로는 10분 안에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 때문이기도 합니다. 

25분은 저에게는 너무 짧은 작업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쉬는 시간이 없는 것보다 오히려 더 짜증이 나죠. 저는 일의 흐름에 빠져들기 쉬우며, 그 시간에 일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저는 평균적으로 하루 5시간씩 일하기 때문에 긴 휴식 시간이 자주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25분 휴식을 취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시간 낭비처럼 느껴졌어요. 간식을 먹기 위해 하루에 한 번만 더 긴 휴식 시간이 필요해요.

포모도로를 칭찬할 시간입니다:
'할 일' 목록을 작성하면 작업을 다음 날로 미루지 않고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종 인상:

좋은 점:

• 25분 단위로 작업을 나누면 작업과 과제가 덜 무섭고 소화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다음 기회로 계속 미루는 작업에도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포모도로의 라이프사이클을 자신의 능력에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에게는 25분이라는 휴식 시간이 약간 지루하게 느껴져서 작업 흐름이 좋았을 때 멈추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우선순위가 지정된 할 일 목록이 항상 제 시야에 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객 데모나 예정에 없던 회의가 잡히더라도 목록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잊어버릴 염려가 없었습니다. 
• 포모도로가 혼돈을 제한하는 것은 훌륭합니다!

나쁜 점:

• 25분 동안 Slack 알림을 음소거하면 사무실의 재미있는 일이나 샌드위치 배달원이 오는 것과 같은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됩니다. "하하"라고 즉각적으로 답장하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것도 어렵습니다. 
• 우선순위에 대해 유연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포모도로는 작업을 잘 관리하도록 가르치지만,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예: 팀에 도움이 필요함) 세션을 중단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합니다. 
•  포모도로와 함께한 첫날의 스트레스는 저를 약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시간 압박과 똑딱거리는 타이머가 동기 부여와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었죠. 지정된 25분 대신 28분이 걸린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생각해보면, 이 시간 관리 기법은 팀원들이 여러분이 이 기법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포모도로 한 번씩 일어서는 것을 팀원들이 이해하게 되면 시간을 끌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성이 향상될지도 모릅니다!

Adrianna
성장 관리자
정규직 직원

제가 테스트한 시간 관리 기법 에너지 피크 시간

주요 전제: 저는 에너지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가장 생산성이 높은 시간대)를 찾아서 그 시간에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기대치: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요? 업무 계획을 더 잘 세우기 위해 가장 생산성이 높은 시간을 찾는 것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 일하다 보면 그 부분에 대한 선택지가 많지 않죠.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1일차: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Slack을 켜고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3시간 동안은 방해받지 않고 매우 생산적이었고 정말 좋았어요. 

오후 5시에 통화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12시간 이상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낮에 더 긴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그 휴식은 큰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팀의 표준 근무 시간과 겹쳤기 때문에 여러 메시지와 질문을 받았으며 시각적 자산도 검토해야 했습니다. 늦은 저녁 작업 세션을 위해 몇 가지 작업을 남겨두었기 때문에 하루 총 근무 시간은 10시간이 넘었습니다. 

업데이트: 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겨우 한 시간 정도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주 후반에 늦은 저녁이 제 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시간인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2일차:

여전히 전날의 피로가 남아 있었지만 일찍 일어나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낮에 너무 많은 시간을 일했기 때문에 늦은 저녁 세션은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3일차 및 4일차:

저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아침 세션을 고수하되 조금 늦게(8시경) 시작했습니다. 오후 1시까지 일한 다음에는 Slack 메시지에만 답장했습니다. 이번에는 늦은 저녁 세션을 시도할 수 있었고 정말 생산적이었습니다. 

결국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팀이 8시부터 4시까지 일할 때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라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정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면 이 방법을 강력히 추천하지만, 먼저 팀원들에게 X부터 Y까지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준비하세요.

5일차

5일째는 조금 힘들었는데, 8시부터 4시까지 정상 근무 시간 동안 출근하고 참여해야 했고 몇 가지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서 빠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에너지가 가장 많이 소모되는 시간을 사무실 일정에 맞게 조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종 인상:

제 개인적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은 시간을 찾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처음에 제 목표였죠).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등 다양한 시간대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에너지가 가장 많이 소모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새벽 시간대(알람 후 10분 동안의 거부 단계 제외)입니다.

단점은 이 접근 방식이 팀과 함께 일하는 데 가장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장 관리자로서 저는 개발팀의 질문에 답하거나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